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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강남구 "외국인 환자 20만명 유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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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KIMAworld 작성일17-10-05 07:39 조회38 댓글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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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강남구가 외국인 환자 20만명 유치기치를 내걸고 세계 속의 헬스케어 강남을 위한 장기 비전을 발표했다.

강남구는 4대 중점전략과 20개 세부사업을 주요 내용으로 하는 의료관광 5개년 종합계획을 세웠다고 7일 밝혔다.

 

4대 중점전략은 의료관광 신뢰도 제고 및 환경개선 신규시장 개척 및 기존시장 강화 홍보 다양화로 의료관광 브랜드 가치 제고 ·복합 특화상품 개발(문화관광-MICE-의료IT) 등으로 이뤄졌다.

 

먼저 의료관광 신뢰도 제고 및 환경개선을 위해 관광객 개개인의 특성에 맞는 맞춤형 인프라를 구축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무슬림 의료관광객 대상 무슬림 안내서와 아랍어 리플릿 등을 제작한다.

 

외국인 중증환자와 가족을 위해 장기 체류형 숙박시설 발굴, 웰니스와 접목한 힐링상품과 메디투어 관광패키지 개발, 의료-관광 융·복합 상품 출시 등 다시 방문하고 싶은 의료관광 도시 만들기에도 주력할 예정이다.

 

강남 메디컬투어센터 역할은 더욱 강화된다. 글로벌 헬스케어 코디네이터 상주 및 의사와 환자 간 언어장벽을 허물고 전문성이 높아진 수준 높은 서비스를 외국인환자에게 제공하게 된다.

 

또 그동안 메디컬토크쇼(일본), 국경절맞이 이벤트(중국), 예비맘을 위한 힐링데이(러시아권) 등 호응을 받아온 국가별 맞춤 프로그램은 내실을 강화하고 더욱 다양해진다.

강남메디컬투어센터에 불법브로커, 바가지요금 등 신고센터를 설치하고 주기적으로 단속을 실시해 외국인 환자 권익 보호를 위해서도 힘쓸 예정이다.

 

'신규시 개척과 기존시장 강화' 방안으로 중국, 일본, 러시아, 카자흐스탄 등 기존시장 유치 강화를 위한 현지 홍보활동, 국가별 맞춤형 프로그램 개발, 온오프라인 마케팅, 최상류층 타겟 프리미엄 의료관광 상품 출시 등을 시행할 예정이다.

 

이를 위해 베트남, 인도네시아, 중앙아시아 지역에 현지사무소를 개설해 잠재 고객을 공략할 방침이다. 현지 박람회와 설명회 개최, 외국 정부기관과 MOU 체결, 해외 의료연수생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다양한 국가 의료관광객을 유치하는데 만전을 기할 계획이다.

 

융합특화상품 개발(문화관광-MICE-의료IT)’은 케이팝(K­POP), 케이컬쳐(K­CULTURE) 등 문화관광산업, MICE산업, 뷰티산업, 의료기술산업 등을 연계한 의료관광 사업 추진이 골자다.

 

주변 산업과의 동반성장을 이뤄내 지속가능한 고급 일자리 창출을 넘어 강남전역 경제 활성화에 큰 역할을 한다는 계획이다. 4차 산업혁명과 관련 최첨단 의료기술 집합체인 메디플렉스도 조성한다.

 

특히 2021년 강남메디컬투어센터 내 최첨단 체험 및 힐링시설 도입, 인공지능을 접목한 온라인 상담과 예약시스템 도입, 의료관광앱 출시 등 사업을 추진한다.

 

강남구 관계자는 의료관광은 일차적으로는 의료기관 수익을 높이면서 외국인 환자가 머물게 되면 주변 관광지, 숙박업소, 음식점 등에서 2차 지출을 하게 된다면서 장기적 계획을 바탕으로 하는 체계적인 사업추진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출처 : 데일리메디 정숙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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